턱 밑에 상처도 있는데 여드름까지 주변에 반복적으로 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.
다른 화장품들 바르면 얼굴이 오히려 간지러워서 긁느라 트러블이 더 올라오더라구요.
더트포비아 크림은 여자친구가 사줬었는데 답답하지 않고 시원했습니다.
그래서 꾸준히 바르고 있었는데 여드름들도 더 이상 안나고 원래 나있던 여드름도 많이 들어간게 보였습니다.
뭐 기분탓이겠거니 했는데, 여드름이 더 이상은 잘 안나는거 보고 이 제품의 효과라고 납득이 되더군요.
여자친구가 예전에 찍어준 사진이랑 방금 찍은 사진이랑 비교해봤습니다.
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, 저처럼 답답한거 싫어하는 지성인들에게 추천합니다.